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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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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동안에 앳된 표정의 순수한 초등 교사 |
2021-08-13 |
547 |
초등학교에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너무나 앳되고
어리게 보여서 언뜻 보면 초등학생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동안에 피부도 어린아이 같고 순수합니다.
외양 뿐 아니라 실제 마음도 비슷합니다.
요즘 보기 드문 여성스럽고 순수하고 진실됩니다.
어릴 때부터 교사의 꿈을 가지고 추구한 결과 교사가 되었고
또 참된 교육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항상 밝고 즐거운 기분으로 살며 긍정적이고
다소 희생적 자세입니다.
따라서 싫어할 사람이 없고 항상 주변에서는 동생같이,
친구같이 대한다고 합니다.
가정적인 면이 있어서 결혼생활도 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요리에 취미가 있고 집안 가꾸기에도
재미를 느낀다고 하네요.
믿음직하고 듬직하여 건전한 사고와 생활자세를 가진
남성을 배우자로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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