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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083 |
32세-근면성실하고 열성적인 사무관리직 |
2021-08-13 |
618 |
중견기업에서 회사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처리하는
알뜰살뜰한 여성입니다.
회사 사장이 모든 살림을 다 맡길 정도로 근면 성실하고
착하며 열성적입니다.
직원들에게 리틀사장이라고 불립니다.
여상을 졸업하고 바로 이 회사에 취업한 뒤
10년 정도 근무하여 회사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고
일 처리 능력도 뛰어나서 회사에서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존재감 1위의 사원입니다.
주인의식이 뛰어나고 빈틈없이 매사를 처리하여
주변의 칭찬이 자자합니다.
깔끔하고 정숙한 이미지에 바지런합니다.
독서를 좋아하여 상식이 풍부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앞으로 결혼하면 집안 살림도 알뜰하고 정갈하게 해나갈 것으로
모두가 보고 있습니다.
정직하고 믿음직하며 항상 열심히 사는 그런 믿음직한
남성을 배우자로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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