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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087 |
42세-커리어 우먼 타입의 세련되고 겸손한 변호사 |
2021-08-13 |
567 |
이렇게 멋진 여성이 왜 결혼이 이렇게 늦었을까,
의심이 들 정도로 정말 괜찮은 여성 변호사입니다.
한 눈에 봐도 세련되고 현대적 감각이 느껴지는
커리어 우먼 스타일입니다.
지적이면서도 부드러움이 느껴지며 겸손하기까지 하여
누구에게나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서울의 명문대를 나와서 사시에 합격한 재원입니다.
사시를 좀 늦게 준비하다 보니까 결혼이 다소 늦어졌습니다.
지금은 인지도 높은 로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재미있고 보람되게 잘 근무하고 있습니다.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향이며 주변 사람들이나
업무적으로 만나는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대화 스킬도 좋아서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격의 없이 지낼 수 있는 친구같으면서 남성다움도 있는
그런 듬직하고 다정다감한 남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금년에는 꼭 배우자감을 만들고 싶아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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