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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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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밝고 명랑하며 듬직한 회계사 |
2021-08-13 |
563 |
앞으로 한 가정을 책임지기에 최적의 남성입니다.
우선 능력이 있습니다.
일찌감치 회계사 공부를 시작하여 학교 다닐 때 합격하여
지금은 유명 회계사 사무실에 다니고 있습니다.
밝고 명랑하여 항상 주변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신체적으로도 듬직하고 성격상으로도 믿음직하여
어디를 가나 누구에게나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이미지입니다.
사이클링이나 바이크, 테니스, 등산 등을 즐기며
기회가 되면 국내외 여행도 많이 다닙니다.
명랑하고 싹싹하며 여성스러운 여성,
그리고 건전하고 근면성실하게 살아가는 그런
여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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