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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107 |
48세-깔끔하고 자상한 세무사 사무실 대표 |
2021-08-13 |
617 |
어쩌다가 이렇게 결혼이 늦었습니다.
일류 신랑감인데~~
뭣 하나 부족한 점이 없는데 결혼 적기를 놓치다 보니
이렇게 늦었다고 합니다.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계속 사무사의 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고객사를 확보하여 안정되게
잘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깔끔한 이미지와 핸섬한 외모, 멋스러운 자태입니다.
정확하고 섬세하며 배려심 있고 자상한 성격입니다.
매너나 에티켓도 좋고 인간 관계 또한 매우 원만합니다.
골프나 등산, 여행 등을 즐기며 노래도 잘 부릅니다.
반듯한 심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밝고 명랑하며
자신의 심신과 커리어를 잘 가꿀 줄 아는 성숙한 인격체의
여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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