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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109 |
34세-부드럽고 온화한 종합병원 페이닥터 |
2021-08-13 |
595 |
까도남과는 정반대의 훈남입니다.
부드럽고 온화하며 친절하고 사근사근합니다.
항상 웃음이 얼굴에 가득하여 푸근함과
친밀성을 더해 줍니다.
지적 능력도 뛰어나고 집중력도 있습니다.
하지만 범생같은 이미지는 아니며 학교 다닐 때도
공부를 할 때는 열심히 하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농구나 축구, 조깅, 음악 감상 등을 두루 즐기는
여유파이기도 합니다.
집안 환경도 좋습니다.
아버지는 대기업 임원 출신이고 어머니는 교사입니다.
여동생은 대기업에 다닙니다.
가급적 일찍 결혼하여 자녀도 최소한 두명 이상은
가질 예정입니다.
밝고 상냥하며 자신의 분야에 애책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임하여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줄 아는
그런 적극적 성향의 여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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