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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134 |
44세-젠틀하고 핸섬한 금수저 출신 교수 |
2021-08-13 |
566 |
신랑감으로서 어디 하나 부족함이 없는데
결혼에서는 지진아를 면치 못하고 있네요.
현재 서울의 명문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하여 바로
현재의 대학교에서 근무 중입니다.
그야말로 금수저 출신입니다.
준 재벌가의 자녀로서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살았으며
지금도 그런 지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결혼에 대해서는 일찍부터 관심이 많았지만
적기를 놓치고 나니 기회가 잡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본인의 학력, 직업, 외모 등이 모두 탁월하여
접근하는 여성도 많지 않았고 본인의 프라이드도
어느 정도 작용한 듯 합니다.
그러나 오래 전부터 그런 우월감을 버리고
결혼을 추진했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
아주 온화하고 젠틀하며 부드럽고 정감이 있습니다.
모든 여성들이 찾는 그런 베스트 배우자감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존재감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살며 항상 밝고 긍정적인 자세를 견지하는 몸도 마음도
아름다운 그런 여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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