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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135 |
37세-일 잘하고 예쁜 중견업체 사장 비서 |
2021-08-13 |
584 |
회사에서 Little 사장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만인으로부터 사랑받는 비서입니다.
적당한 신장에 깔끔하고 밝은 이미지입니다.
교양있고 지혜로우며 품격도 지녔습니다.
야무지고 부지런하며 웬만한 업무는 본인이 알아서
모두 처리하는 그야말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비서입니다.
상냥하고 친절하며 매너, 에티켓 모두 뛰어나서
비서로서는 물론 신붓감으로서 탁월합니다.
지금까지는 회사 일에 올인한다고 결혼에 다소 소홀했으나
현재는 금년내에 배우자감을 확정한다는 각오하에
적극적으로 물색하고 있습니다.
근면성실하고 항상 바른 자세로 미래를 위해 자기 개발에
적극적이고 다정다감한 성격의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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