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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137 |
28세-하얀 가운이 잘 어울리는 상냥한 간호사 |
2021-08-13 |
587 |
요즘 코로나 상황에서 티비에 많이 등장하는 간호사!
여기 주인공인 간호사분도 요즘
아주 힘든 상황을 견디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 미소와 열정으로 잘 이겨내고 있으며
활기찬 자세가 주변의 환자나 의료진 그리고 지인들에게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순수하고 상냥하며 건전한 생활 자세가
이 여성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하얀 가운이 이 여성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찍부터 간호사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가
대학에 가면서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일찍 결혼하여 따뜻한 가정을 꾸려서 오손도손
함박꽃을 피우며 사는 것이 소박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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