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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138 |
36세-점잖고 듬직한 보험 계리사 |
2021-08-13 |
544 |
이 남성은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면서 일찍 보험 계리사
시험을 준비하여 졸업 전에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국내 유수의 보험회사에서 좋은 대우를 받으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박하지 않고 듬직하고 진중하며 젠틀하여
남자로서도 매우 신뢰가 가고 매력적입니다.
책임감도 있고 열정적이며 그러면서도 순박하고
자상한 면도 있습니다.
연애 경험은 많지 않지만 속정이 깊은 스타일이라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면 상대에게 정을 듬뿍듬뿍
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콘서트나 영화, 연극 관람 등을 좋아하고
여행이나 운동도 즐깁니다.
같이 취미활동을 같이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밝고 명랑하며 부드럽고 온화한 성향의 건전하고 진취적인
의식의 소유자를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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