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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147 |
48세-차분하고 진중한 진국형 교사 |
2021-08-13 |
562 |
결혼에 대한 관심은 낮지 않았으나
적령기를 지나고 나니 시간이 유수와 같이 흘러서
지금까지 미혼으로 남았다고 합니다.
친밀해지면 대화도 잘하고 유머감각도 있으며
상식이 풍부하여 대화도 잘 이끌어 가나 처음 만나면,
특히 여성의 경우 낯을 가린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연애에는 별로 자신이 없어서
이래저래 결혼이 늦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매너도 좋고
에티켓도 있으며 서글서글하여 주변 사람들에게는
좋고 평판도 좋습니다.
교제까지가 힘드나 일단 진지한 관계로 접어들어서
결혼으로 가면 좋은 배우자가 될 것입니다.
듬직하고 훈훈하며 상식적인 그런 남성입니다.
명랑하고 섬세하며 교양있는 그런 건전하고 적극적인
사고 방식의 여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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