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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185 |
37세-아이돌 스타일에 젠틀한 변리사 |
2021-08-13 |
609 |
요즘 젊은 여성들이 딱 좋아할 그런 타입의 남성입니다.
피부가 좋고 호감형 이미지에 세련되고 듬직한 스타일입니다.
일찍부터 변리사 공부를 하여 학교
졸업하기 전에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유명 특허 법인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도 좋고 친절하고 겸손하며
배려심까지 갖추어서 업무에는 물론 개인적으로도
원만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유머감각도 있고 재치가 있으며
여유롭고 부드러운 성향의 젠틀맨 스타일입니다.
운동은 게을리 하지 않고 체력 단련도 꾸준히 하며
문화 활동 또한 즐깁니다.
여향을 좋아하여 이미 많은 국가를 돌아본 상태입니다.
신체와 마음이 아름답고 포근하며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를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친근미가 있으며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교양있고 절제된 생활을
영위하는 여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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