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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191 |
34세-대치동에서 잘 나가는 열정적 영어 강사 |
2021-08-13 |
550 |
학교 다닐 때부터 후배들에게 지도하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여 고민하다가 학원 강사로 진출했습니다.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만족할 정도로 현재 대치동에서
맘껏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도 찬사가 끊이지 않습니다.
열정적이고 자상하며 마치 자신의 자녀처럼
학생들을 지도하고 관리합니다.
한편 워낙 성실하고 열정적이어서 끊임없이
강사법을 연구 개발하여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가르쳐서 효과도 만접입니다.
요즘은 코로나 정국에서 온라인 강의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커다란 키에 호감 가는 이미지입니다.
건전하고 긍정적인, 밝고 명랑한 성격의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성취형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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