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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236 |
40세-순박하고 합리적인 대형 로펌 변호사 |
2021-08-12 |
561 |
명문대를 나와서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지만
잠깐 다니다가 생각한 바가 있어서 변호사로 ]
전환한 케이스입니다.
지금은 대형 로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로서 여러 면에서 아주 적합니다.
논리적이고 생각이 깊으며 건전한 삶의 자세도
변호사로서의 길을 빛내 줍니다.
아주 순수하고 상식적이며 맑고 밝은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들도 모두 엘리트들입니다.
아버지는 고급 공무원, 어머니는 공공기관 출신이며
여동생은 신문사 기자입니다.
여행과 운동을 즐기며 음악과 영화 등도 자주 접합니다.
명랑하고 건전하며 긍정적 자세를 지닌 여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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