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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240 |
43세-금수저 출신의 재테크에 능한 임대 사업가 |
2021-08-12 |
540 |
이 분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몇년 동안 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바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본인이 번 돈과 부모의 지원을 받아서 임대업을 시작하여
이제는 사업장도 몇개에 달합니다.
연 수입도 수억에 달합니다.
부모에게 지원받은 자금은 모두 청산했습니다.
재테크에 워낙 소질이 있어서 사업을 시작하면
모두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부모도 재력가이십니다.
규모 있는 사업을 영위하고 계십니다.
부전자전이라고 모두 사업에 수완이 있습니다.
여행과 테니스, 골프 등을 즐기며 독서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직장을 바꾸고 사업 기반을 굳히는 과정에
결혼은 좀 늦어졌습니다.
금년 목표는 결혼에 골인하는 것입니다.
온순하고 여성스러우며 건전하고 긍정적인
성향과 성품을 지닌 여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여성은 직장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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