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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249 |
37세-명랑하고 세련된 친절한 호텔리어 |
2021-08-12 |
577 |
요즘 남자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여성입니다.
외모 뛰어나고 성격 좋으며 능력도 있기 때문입니다.
날씬하고 섹시하며 거기에 품위까지 갖추었으니
더 이상 부족함이 없겠죠.
성격도 쾌활하고 명랑하며 친절하고 예의바른 자태는
외모의 호감도를 한껏 높여 줍니다.
서울의 유명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미혼 선배들을 보며 결혼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았는데 이제는 마음이 바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혼 선배들이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금년에는 꼭 좋은 배우자감을 만나기 위해
친구의 추천으로 비에나래에 등록했다고 합니다.
자존감 있고 겸손하며 합리적이고 진취적 성향의
남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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