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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277 |
30세-명랑하고 건전한 사고의 '귀여운' 사회 복지사 |
2021-08-13 |
528 |
일찍부터 사회 복지에 관심을 두고 대학부터 준비하여
현재는 꿈을 달성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해 계속 공부하고 현업에서
열심히 뛰어서 본인의 꿈도 실현하고 또 우리나라의
복지 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천성이 활달하고 인간적이며 정도 많고 열정적입니다.
친절하고 정성을 다는 자세로 살며 건전하고 합리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신장과 신체에 동안아며 귀엽고 밝은 이미지는
직업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헌신적이며 여리며 순수한 면도 강합니다.
일찍 결혼하여 2명의 자녀를 나아서 다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어 하십니다.
본인과 비슷한 성향이나 생활 자세를 가진 적극적이고
남에 대한 배려심이 있고 인간적인 면도 있으며
듬직하고 다정다감한 남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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