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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290 |
34세-인간미 있고 성실한 '멋쟁이' 변리사 |
2021-09-15 |
574 |
신랑감으로서 더없이 좋은 조건의 남성입니다.
능력, 성격, 신체 조건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으니까요~~
공대에 다니면서 변리사 준비를 하여 어렵잖게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인지도 높은 특허 법인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성격이 아주 좋습니다.
사교성이 있어서 대인관계가 좋고 꼬인데가 없으며
배려심 또한 있습니다.
근면성실하며 집중력 또한 높습니다.
업무에서는 승부 근성도 있어서 성취도도 높습니다.
겸손하고 온화하며 진취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키도 크고 듬직한 신체이며 이미지도 요즘 여성들에게
호감을 주는 스타일입니다.
밝고 명랑하며 성실하고 건실한 사고를 가진 여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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