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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294 |
51세-공사에 근무하는 정 많고 리더쉽 있는 진국형 신랑감 |
2021-09-29 |
548 |
이런 남성분이 어떻게 아직 솔로로 있는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신랑감으로 최고의 남성입니다.
대학 졸업 후 현재의 인기 있는 공사에 들어가서
계속 외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금은 당연히 직급도 높고 연봉도 높습니다.
결혼 준비도 잘 되어 있구요.
이분은 정이 많고 인간미가 있으며 주변 사람들로부터
평가가 아주 좋습니다.
그야말로 진국형 신랑감입니다.
각종 모임에서는 회장이나 총무 등으로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방탕한 생활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봉사정신이 충만하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온화하고 적극적이며 건전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명랑한 여성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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