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플예감 > Open Propose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304 |
42세-푸근한 이미지와 서글서글한 성품의 약사 |
2021-10-25 |
525 |
신붓감으로서 빠질 게 없는 데 결혼이 늦었습니다.
결혼에 적극적이지만 한창 좋은 나이때 소극적으로
임하다가 때를 놓치고 세월이 쏜살같이 흘러서
이 나이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심좋고 푸근하며 편안한 이미지와 성품입니다.
이기주의적이거나 약지 못하며 베풀고 이해하는
스타일입니다.
근면 성실하고 가정적이며 유한 성격입니다.
요즘 보기 드문 그런 성향과 삶의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들은 빌딩 임대업을 하여 경제적으로
매우 풍요롭습니다.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다가 대형 약국에서
페이약사로도 근무해 봤으며 지금은 그 경력을 살려서
독립하여 약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자존감을 내세울 수 있을 정도로
열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성실하고 온화한 성품을 가진
남성을 찾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