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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307 |
37세-핸섬하고 젠틀한 제약회사 연구직 |
2021-11-01 |
528 |
국내 명문대를 졸업하고 미국에 유학을 가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자마자 현재의 세계적 제약회사에
스카웃 되어 지금까지 잘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연구직으로서 좋은 대우를 받으며
보람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상이 참으로 좋습니다.
첫 눈에 밝고 화사하며 호감과 믿음을 동시에 주는
스카트한 이미지이십니다.
성격도 좋습니다.
매너와 에티켓이 있고 젠틀하며 배려심과 이해심을
도시에 가지고 있으며 잔정도 많습니다.
각종 운동을 좋아고 대인관계도 좋습니다.
직장에서도 상하, 동료 모두 원만하게 잘 지냅니다.
사려깊고 분별력이 있으며 밝고 긍정적이며
여성스러운 성향의 여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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