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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327 |
37세-금수저 출신의 세련되고 진취적인 학원 원장 |
2022-01-03 |
548 |
그야말로 뭐 하나 부족할 것 없는 신랑감입니다.
국내 명문대를 졸업하고 미국에 유학을 가서
MBA를 받아왔습니다.
4년간 대기업에 다니면서 경영감각을 익혔으며,
지금은 독립하여 입시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변호사이시고 어머니는 공무원이십니다.
집안 경제력이 매우 좋고 전반적으로 수준도 매우 높습니다.
의식 수준도 높고 품격도 갖춘 분들로 가족이 구성돼 있습니다.
183cm의 신장에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입니다.
호감이 느껴지고 밝으며 세련된 이미지이십니다.
가정 경제력이 뛰어나다고 하여 부모에게 의지하여
살려는 자세가 아니고 독립심과 열정이 뛰어나서
자신의 일에도 매우 적극적이십니다.
매우 바람직한 자세를 가진 젊은이입니다.
건전하고 긍정적이며 온화하고 여성스러운 성품의
여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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