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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360 |
33세-선하고 젠틀한 이미지 및 성품의 교사 |
2022-03-30 |
569 |
교사에 딱 맞는 성품과 생활 자세를 가진 교사이십니다.
어릴 때부터 교사에 대한 꿈을 품고 준비하여
지금 교사로 봉직하고 계십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칩니다.
어릴 때 부모님을 따라서 외국생활을 했기 때문에
영어는 네이티브 수준입니다.
올바르고 선하며 구김살이 없습니다.
온화하고 젠틀하며 예의 바르고 매너도 좋습니다.
대인관계가 양호하고 사근사근합니다.
좋은 짝이 생기면 오손도손 소꼽 친구처럼 잘 지낼 성향입니다.
학생들과 공감대를 잘 이루고 동료 교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생활하십니다.
아버지는 대기업에 다니셨고 어머니는 은행원이셨습니다.
여동생은 공무원입니다.
친화력이 있고 소통에 능하며 건전한 사고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향의 여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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