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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368 |
29세-세련되고 차분한 중견기업 임원실 비서 |
2022-04-18 |
552 |
이 여성은 신붓감으로서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우선 외모가 매우 출중합니다.
단아하고 세련미가 있으며 품위가 느껴집니다.
귀부인감이라고 해야할까~
성품도 매우 좋습니다.
너무 튀지 않아 차분하면서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며 참을 줄도 압니다.
두뇌회전도 빨라서 자신의 일을 깔끔하게
제때 제때 잘 처리합니다.
센스가 있고 분별력이 있으며 생각이 깊어서
임원들의 생각을 십분 이해하고 기대 이상으로
만족시킵니다.
단순 비서일에 끝나지 않고 회사 살림을 두루두루
알아서 잘 처리합니다.
그러니 사장 등 임원들로서는 귀엽고 이쁘지 않을 수 없겠죠.
일찍 결혼하여 자녀도 둘 정도 가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남성)
자기개발에 소홀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늘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적극적이고 의욕이 높은 남성,
승부 근성이 있고 도전 정신이 뛰어난 남성,
행복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그런 성숙한 사고의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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