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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374 |
38세-배려심 있고 사교성 있는 커리어 우먼 약사 |
2022-05-02 |
606 |
어릴 때부터 꿈꾸던 약사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형 약국에서 페이 약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경험을 쌓은 뒤 독립할 계획입니다.
성격이 매우 좋습니다.
배려심이 있고 친절하며 대인관계도 매우 좋습니다.
늘 밝고 명랑하며 애교도 있습니다.
단정하고 품위있는 옷차림에 언행도 반듯하고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여서 고귀함을 더해 줍니다.
결혼은 본의 아니게 늦어졌다고 합니다.
더 이상 결혼을 늦추지 않기 위해서 금년 한해는
결혼에 올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존감과 겸손함, 자유로우면서도 분별력이 있는
편안하고 너그러운 스타일의 남성을 배우자감으로
선호한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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