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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398 |
37세-에너지 넘치고 활달하며 '현대 여성'인 건축 기사 |
2022-07-01 |
373 |
현재 대형 건설회사에서 건축 기사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건축 분야에 뛰어들어
본인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고 있습니다.
주로 설계 관련 일을 많이 하여 여성으로서의
섬세하고 창의적인 면을 발휘하여
남성과 차별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
에너지 넘치고 활달하며 대인관계도 매우 원만합니다.
167cm의 신장에 서구적 체형이라 늘씬하면서
육감적인 면도 있어서 매력적입니다.
얼굴도 밝고 귀여운 이미지라 좋은 인상을 줍니다.
결혼이 다소 늦어져서 금년에는 적극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며 성취감을
중시하는 그런 집중력 있고 승부 근성도 있는 남성,
워라벨을 잘 실현하여 삶의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성숙한 사고를 지닌 스타일의 남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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