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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410 |
37세-약사, 미인형에 성실하고 밝은 이미지 |
2022-08-02 |
365 |
어머니에 이어 따님도 약사의 길을 걷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릴 때부터 막연히 꿈을 갖고 있다가 일찍부터
준비하여 어렵잖게 어머니의 뒤를 이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현재는 좋은 위치에서 약국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결혼에 대한 열의는 높지만 좀 늦게 결혼을 추진하여
배우자감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워낙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입니다.
대인 관계도 좋고 사교적인 면도 있습니다.
밝고 명랑합니다.
이미지도 밝고 화사합니다.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이미지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
그런 성실하고 믿음직한 남성,
워라벨을 실현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 및 가정인,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남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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