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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463 |
47세-백화점 식당 운영, 단아한 이미지, 성실함 |
2022-12-26 |
326 |
과거에는 대기업 연수원에서 영양사로 근무하다가
경험을 살려서 백화점에 식당을 내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식당이 워낙 맛도 좋고 정갈하며 위생적이어서
단골 손님이 많습니다.
이 회원님은 단아하고 격조가 느껴지는
도회적 미인이십니다.
워낙 성실하시고 정갈하며 자신의 분야에서는
최고를 해야겠다는 열정도 뛰어납니다.
결혼에도 적극적이었으나 시기를 놓치고 지금까지
왔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따라 다니는 남성도 많았고
인기도 있었으나 그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했다네요.
이제 내년을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남은 열정을 모두 불태워 볼 작정이십니다.
신랑감으로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하게 만나볼 계획입니다.
열심히 살아오셨고 또 미래에 대한 의욕이 넘치는
믿음직하고 책임감 있는 남성이면 누구나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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