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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484 |
39세-약국 원장, 명랑하고 합리적임, 배려심 있음 |
2023-02-16 |
327 |
약사로서 처음에는 제약 회사에 근무하다가
독립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약국은 위치도 좋고 정성을 다하여 운영하기 때문에
손님도 많고 수입도 좋습니다.
워낙 착한 타입입니다.
친절하고 늘 고객의 편에서 상담하고 조제하는 등으로
고객님과 교감을 잘 이루고 있습니다.
명랑하고 여성스러우며 합리적입니다.
배려심이 뛰어나고 섬세하며 가정적입니다.
틈이 날 때면 독서를 즐기고,
국내외에서 발표되는 각종 의약 연구 보고서를
많이 읽으며 자신의 지식을 업데이트해 나가고 있습니다.
결혼에 대해 적극적이지만 기회를 놓치고 만혼이 되었다고 합니다.
빨리 결혼하여 자녀도 낳고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하십니다.
지적이고 탐구 정신이 강하고 자기 개발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적인 남성을 선호합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존재감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살되
겸손할 줄 알고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릴 줄 아는
친화력이 뛰어난 남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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