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기업에서 '리틀 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장 못지 않게 열성적이고
알뜰하게 일을 챙기는 임원 비서입니다.
임원실에서 웬만한 회사 살림을 모두 챙기고
임원들을 보좌하는 그야말로 작은 주인입니다.
센스있고 빠릿빠릿하며 명랑하고 활기찹니다.
자연히 회사의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합니다.
결혼에 아주 적극적이고 자녀도 둘 정도는 낳을 것이라고 합니다.
독서와 그림 그리기, 글쓰기, 수영, 운동 등을 즐깁니다.
음악도 좋아합니다.
노래를 부르기도 좋아하고 듣기도 좋아합니다.
165cm에 적당한 몸매이며 귀엽고 잘 다듬어진
여성입니다.
신체적으로 듬직하고 마음도 넓고 포용력이 있는
그런 믿음직한 남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열정적이고 자기 개발에 적극적인 남성,
그래서 항상 자신의 분야에서 앞서 가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런 남성!
만나고 싶은 배우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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