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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579 |
29세-중견 기업 임원실 근무, 상냥하고 센스 뛰어남 |
2024-04-01 |
120 |
중견 IT 기업의 임원실에서 사장 겸 여러 임원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재주꾼입니다.
단순 비서 역할 뿐 아니라 임원들을 업무적으로 지원하고
보좌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외모가 귀엽고 호감 가는 이미지입니다.
상냥하고 친절할 뿐 아니라 센스와 순발력 또한 뛰어납니다.
회사의 보배로 통합니다.
일에 대한 욕심도 많아서 주어진 일뿐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일을 수행합니다.
가정에 대한 욕심도 커서 빨리 결혼하여
자녀도 둘 이상 가질 생각입니다.
책임감 있고 열정적이며 가정적인 남성을 찾습니다.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즐거운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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