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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65 Fragile Youth!, 솔로들에게 잔인한 4월~~ 2012-04-17 5437

"벚꽃 구경 같이 가게 좋은 사람 빨리 좀 소개해 주세요"

"이번 바캉스 함께 보낼 여성 6월까지 소개해 주세요"

"가을에는 정말 혼자 보내기 고통스럽습니다.

9월이 오기전에 솔로 면하게 해주세요" 

 

솔로들은 아무래도 정서적으로 매우 유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 환경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남성들은 연초에 결혼 및 솔로탈출 목표를 정해

매진해 나가는 경향이 있고,

봄에는 남녀 모두 가슴이 설렌다.

기후 탓도 크지만 밸런타인데이 등 각종 연인의 날이

솔로들을 자극하기 때문.

바캉스철이나 가을은 특히 남성들에게

파트너의 욕구를 강하게 분출시킨다.

 

아래의 설문결과도 이와 다르지 않다 :

 

 

 

이성관계가 깨지기 가장 쉬운 계절로 봄이 꼽혔다.

프리미엄 수입 맥주 밀러가 글로벌 캠페인 ‘턴 업 더 나잇(TURN UP THE NIGHT)’ 파티를 찾은 20대 남녀에게 계절과 이성 관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녀 모두 새로운 연애를 하고 싶은 계절로 ‘봄’을 최고의 계절로 꼽았다.

이번 설문 조사는 젊은 남녀 소비자의 심리와 트렌드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3월 말 역삼동 클럽 에덴(EDEN)에서 20대 남녀 1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연애를 하고 싶은 계절’을 묻는 질문에 남성의 34.1%, 여성의 51.4%가 모두 ‘봄’을 최고로 꼽았다. 2위는 남성 22%가 여름을, 여성 9.1%가 겨울을 선택했다.

또 ‘계절이 이성 관계에 영향을 주는가’라는 질문에는 남성 43.9%, 여성 50%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라고 응답했다. 남성 24.4%, 여성 31.0%는 ‘매우 영향을 미친다’라 답해 계절이 이성 관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성이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는 시간“을 묻는 질문에는 남성의 56.1%, 여성 81.8%가 저녁 시간(18~24시)라고 답변했다. ‘연인으로 발전하기 위한 데이트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남성 46.3%가 2~3회, 여성 45.5%가 4~5회라고 대답했다.

‘이성 관계에서 스킨십까지 걸리는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남성 39.0%가 1주일 이내, 여성 40.9%는 한 달 이내라고 답해 남성이 여성보다 적극적인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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