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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68 20대 사랑과 60대 사랑, 큰 차이 없다! 2012-06-16 5882

“매니저님, 저는 환갑이 넘게 살아오면서

요즘같이 열애에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처녀는 혼자 평생 살 수 있어서 과부는 남자없이 못 산다”

“20대는 풋사랑, 40대는 숙성된 사랑!”

 

평생을 살면서 연애감정이 최고조에 달할 때는 언제일까?

신체조건이 뛰어나고 에너지가 넘치는 10-20대?

사랑의 맛을 제대로 알 수 있는 30-40대?

사랑의 쓰고 단맛을 모두 체험해보고

생의 이치도 어느 정도 깨달은 50-60대?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연령대별로 서로 다른 사랑의 맛이 있는 것 같다.

혼자는 도저히 못 살겠으니 효도 차원에서 남편감을 조달해 달라고

하루가 멀다 하고 자녀에게 졸라대는 56세의 이혼여성이 있는가 하면,

부산과 서울을 한주가 멀다하고 왕래하며

인생의 가장 뜨거운 삶을 사는 64세의 남성분도 계신다.

어디 그뿐이랴!

45세 여성과 51세 남성의 돌싱커플은 첫 만남 후 세 번째부터

열애에 빠지더니 사흘이 멀다 하고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그런가 하면 가슴의 박동과 설렘의 강도 측면에서야

어찌 20대의 열혈 젊은이들을 따를 수 있으랴!!

 

사랑과 평생 친구삼아 살아야겠다는 긍정적 사고와

사랑의 달콤하고 활홀한 맛을 평생 배척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오래 오래 사랑의 기쁨을 노래할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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