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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309 과연 국제결혼만이 대안일까? 2013-08-12 4482

과연 국제결혼만이 해결책일까?

요즘은 많은 남성들이 국제결혼을 위해 외국으로 눈을 돌린다.

남성고객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한국여성에 대한 불만이 높다.

‘한국여자는 쥐뿔도 없으면서 눈만 높다’고...

그러면서 국제결혼이나 새터민과 결혼하겠다고 한다.

 

국제결혼도 유행이 있어 예전에는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 여성들에게 눈을 돌렸으나

요즘은 우즈베키스탄 등의 중앙아시아 지역 여성도 인기가 높다.

그런 지역의 여성이나 새터민들은 우리나라의 60-70년대 여성 같아서

고분고분하고 집안 일도 잘 할 것 같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과거에는 주로 한국에서 배우자를 찾기가 힘든 계층의

남성들이 주로 외국으로 눈을 돌렸으나,

이제는 최고의 엘리트들도 외국으로 눈을 돌린다.

각자 나름대로 일리가 있겠지만 국제결혼도 이런저런

저간의 사정을 조목조목 잘 따져봐야 한다.

 

우선 국제결혼에는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할 때 드는 비용만도

1,500만원~2,000만원이 소요된다.

대부분 항공, 숙박 등에 드는 비용이고 실제 만나는 여성은 5~6명 정도.

결혼이 보장된다지만 결혼 후에 문제가 많이 생겨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말도 안 통하고 문화도 다르다.

자연히 이혼이 많은가하면 도망가는 사례도 빈발한다.

 

사실 2,000만원이라면 일반 결혼정보회사에 10번 정도는 가입할 수 있고,

소개받을 수 있는 여성도 60-70명 정도는 된다.

본인의 조건이 웬만큼 되고 배우자 조건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좋은 배우자감을 구할 가능성이 엄청 높은 것이다.

 

이런 여러 가지를 생각한 후 결정함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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