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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319 맞선 성패, 복장이 좌우한다!! 2013-11-05 4468

"매니저님, 그 여성분 맞선에 나오면서 복장이 그게 뭐예요?

잠시나마 같이 앉아 있으면서 남 볼까봐 챙피해서 혼났습니다.

시장 갈 때도 그런 복장은 안 할 것 같습니다.

편안한 티셔츠에 하의는 쫄바지를 입고 나오지 않았겠어요!!"

 

"그 남성은 매너도 그렇게 없는지....

밑에는 면바지에, 상의는 등산복 비슷한 것을 입고,  

거기에 머리는 감지도 않았는지 모자를 이상한 것 뒤집어 쓰고...."

 

첫 인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남녀 간의 첫 만남에서는 첫 3초간의 이미지가

호감도를 결정적으로 좌우한다.

 

 

관련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남녀 간의 첫 데이트에서는 어떤 옷을 입어야 성공 확률이 높을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첫 데이트 호감 옷 색상'으로 여성은 빨강, 남성은 회색의 옷을 입어야 서로 맺어질 확률이 높다고 보도했다. 가장 비호감인 색상으로는 남녀 모두 노란 옷이 꼽혔다.

보도에 따르면, 첫 데이트 때 여성은 빨강(27%), 남성은 회색(24%) 옷을 입었을 때 가장 많은 이성으로부터 호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여성은 파랑(19%), 녹색(14%), 검정(11%), 보라색(8%) 순이었다. 남성은 검정(22%), 파랑(16%), 녹색(8%), 흰색(7%)을 입었을 때 이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남녀 모두 노랑 옷을 입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가장 호감을 얻지 못하고 꺼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여자는 갈색, 남자는 분홍빛 옷을 입었을 때 이성에게 거리감을 주는 색상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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