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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결혼에는 인연이 있어야'의 현대식 해석 2016-09-16 2277

"매니저님, 저는 결혼은 제 마음대로 하고 싶습니다. 부모님은 선을 보라고 아우성이지만 이제 저도 성인이니만치 제가 알아서 하고 싶습니다."라며 "그래서 많은 사람은 만나고 싶지 않고 한두번만에 될 수 있는 남성을 골라주세요."

 

그리고는 배우자조건을 피력했다.

"제가 생각해보면 저한테 잘 맞을 남성은 1) 키는 최소 175cm이상은 되고 서글서글한 인상에

2) 대화가 통하기 위해서는 성향이나 코드가 잘 맞아야 할 듯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색은 00파보다는 00파가 낫고, 가능하면 서울이나 경상도 출신, 학교는 서울 중상위권 이상은 돼야할 듯 합니다. 3) 직장은 장기적으로 안정되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이면 됩니다."

 

30세의 여성이 상담을 하면서 강조한 사항들이다. 이 여성은 서울의 중상위권 대학을 나오고 현재 이름만 대면 알만한 직장에서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167cm의 신장에 주름살없고 깔끔하며 피부도 좋았다. 아버지는 공무원, 어머니는 교사로서 집안도 좋고 본인도 귀티나고 호감가는 이미지였다. 

 

이 여성이 등록한 그 다음날 거짓말같이 이 여성의 이상형이 나타났다.

33세의 나이에 한의사로 종사하는 남성. 대구 출신이고 177cm의 신장에 인상도 후덕하고 서글서글해 보였다. 이 남성의 배우자 조건 또한 바로 위 여성이었다.

 

이들 남녀에게 1차 미팅상대는 바로 이 남성과 이 여성회원이었다.

만난 후의 미팅 피드백은 물어보나마나였다.

남녀 모두 본인들이 찾던 바로 이상형이라고 했다.

 

요즘은 중매수단으로 결혼정보업체가 대세이다.

커플매니저로 일하면서 보면 참으로 신기한 일이 많이 발생한다.

위의 사례와 같이 하늘이 맺어준 커플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케이스도 많다.

인연이 되어야 하는데 고약한 사정으로 파트너가 바뀌게 되는 것.

 

A라는 여성에게 B라는 남성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마침 B가 출장을 가는 사이

다른 C라는 남성을 소개하여 A와 C가 커플이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A의 입장에서보면 C보다는 B가 훨씬 낫지만 인연은 이렇게 만들어 지는 것!

이와 같이 언제 등록을 하고 어떤 사유로 일정에 차질이 생겨서

전혀 다른 사람과 인연이 되는 현상...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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