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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男‘반품’-女‘이직’ 잦은 이성, 결혼상대로 못미더워!” 2018-04-16 8954
신문사 : 경제지, 일간지 실린날 : 18년 04월 16일

“男‘반품’-女‘이직’ 잦은 이성, 결혼상대로 못미더워!”


교제 중인 이성이 일상생활 중 어떤 행태를 보일 때 결혼상대로서  미덥지 않게 느껴질까?


물건을 산 후 ‘반품’을 자주 하는 여성, ‘직장을 자주 옮기는’ 남성은 결혼상대로서 미덥지 않게 느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9 ∼ 14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10명(남녀 각 255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전제로 교제 중인 이성이 일상생활 중 어떤 행태를 자주 보일 때 결혼상대로서 미덥지 않게 느껴집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 네 명 중 한명 꼴인 25.1%가 ‘반품’이라고 답했고, 여성은 31.0%가 ‘이직’이라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동료와의 불화’(21.6%) - ‘이직’(18.0%) - ‘약속변경’(16.9%)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이직에 이어 ‘술주정’(23.9%) - ‘약속변경’(14.9%) - ‘동료와의 불화’(13.7%) 등의 순을 보였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 겸 명품커플 위원장은 “반품이나 이직이 잦을 경우 주관이나 의지력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라며 “결혼생활도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하므로 변덕이 심한 이성은 배우자감으로서 미덥지 않게 보이기 쉽다”라고 설명했다.


결혼상대는 직장에서 男‘인간관계’-女‘창의성’ 뛰어나기 바라!


‘결혼상대는 직장생활에서 어떤 점이 뛰어나기 바랍니까?’에서는 남성의 경우 ‘인간관계’로 답한 비중이 24.3%로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성실성’(21.2)과 ‘창의성’(17.6%), ‘인내심’(16.1%) 등의 순으로 답했다.


그러나 여성은 ‘창의성’(28.2%)과 ‘인간관계’(25.1%)를 1, 2위로 꼽았고, 그 외 ‘인내심’(18.0%)과 ‘지적 수준’(14.1%)을 3, 4위로 들었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남성의 경우 신붓감의 성격을 가장 중시하기 때문에 직장에서도 인간관계가 원만하기를 희망한다”라며 “능력있는 신랑감을 원하는 여성들은 4차 산업시대에 최우선적으로 요구되는 창의성을 직장생활의 핵심요소로 고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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