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나래 계열사
  • 문의전화는 02-583-0500으로 전화주세요
  • 가입안내와 상담전화와 상담신청을 해주세요.

언론보도기사

필이 통하는 만남이 있는 곳 비에나래

HOME > 매스컴 보도기사 > 언론보도기사

공지사항 비주얼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183 미혼남녀, 동거목적 男‘연애차원’ VS 女‘결혼 전 심층파악’ 2018-11-12 190
신문사 : 동아일보, 뉴스1 등 실린날 : 18년 11월 12일

미혼남녀, 동거목적 男‘연애차원’ VS 女‘결혼 전 심층파악’
[부제 : 미혼남녀, 동거할 수 있지만 ‘결혼 대용’은 아니다!]


“아직 신혼집 구할 처지가 못 되니 상대가 수용할 경우 당분간 동거형태로 살 수는 있죠. 그런데 동거는 어디까지나 정식 결혼하기 전에 임시로 같이 사는 거지 평생 동거형태로 살 수야 없죠!”  33세의 미혼남성 L군(공기업 근무)이 결혼정보회사에서 상담을 하는 장면이다. 결혼은 하고 싶은데 아직 결혼할 형편이 못 된다며 혹시라도 여성이 동의한다면 동거형태로 같이 살다가 적정 시점이 되면 정식 결혼을 하겠다고 한다.


“요즘 제 주변에 보면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거를 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동거형태로 평생 산다는 것은  불안정해서 안 되고 단지 결혼 대상자가 나타나면 그 사람을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동거를 할 수는 있겠죠”
최근 동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미혼여성 J양(30세, 대기업 근무)이 결혼상담을 하는 중에 동거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사회조사’ 중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데 찬성한다’는 의견이 56.4%로 나온데 대해 사회 각 분야에서 반응이 뜨겁다.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인 결혼 당사자들은 ‘혼외 동거’(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 것)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을까?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인 결혼 당사자들의 경우 절반 가까이가 ‘동거에 찬성의견’을 나타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연애 차원’(남성)이거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예비신랑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수단’의 일환이지 ‘결혼 대용’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6 ∼ 10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56명(남녀 각 27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 것’에 대해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그 첫 번째 질문으로 ‘결혼하지 않고 1년 이상 동거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남성의 52.2%와 여성의 42.8%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불가능’으로 답한 비중은 남성 47.8%, 여성 57.2%였다.

동거에 찬성하는 비중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9.4%포인트 높다.


이번 조사에서 (혼외) 동거에 대한 찬성비율은 남녀 평균 47.5%로서 통계청에서 발표한 동거 찬성비율 56.4%보다 8.9%포인트 더 낮게 나왔다.


이에 대해 이번 조사를 실시한 비에나래 관계자는 ‘통계청 자료는 조사 대상자가 13세 이상자이기 때문에 현재 결혼 당사자와는 의식의 차이가 클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다음 두 번째 질문인 ‘결혼하지 않고 동거를 한다면 그 가장 큰 목적이 무엇일까요?’에서는 남성과 여성간에 의견차가 컸다.


남성은 과반수인 52.5%가 ‘연애 차원’으로 답했고, 여성은 56.1%가 ‘결혼 전 심층 파악’으로 답해 동거의 목적에도 남녀간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어 남성은 ‘결혼 전 심층파악’(39.2%), 여성은 ‘연애 차원’(36.7%)이 뒤따랐다.


‘결혼 대용’으로 답한 비중은 남녀 각 8.3%와 7.2%로서 높지 않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 겸 명품커플 위원장은 “결혼 당사자가 되면 동거를 쉽게 결정할 수 없다”라며 “아직 (결혼하는 대신) 평생 동거형태로 살기 원하는 미혼들은 많지 않으며 특히 여성들의 경우 동거하다가 헤어질 경우 돌아올 피해 때문에 부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미혼男 76%, 결혼상대에게 동거경험 있으면 ‘헤어진다’


한편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를 하다가 상대가 1년 이상 동거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라는 질문에는 ‘이해한다’(남 24.1%, 여 38.1%)는 대답보다 ‘헤어진다’(남 75.9%, 여 61.9%)는 대답이 훨씬 많았다. 


동거에 대해 막연히 관념적으로 생각할 때와 본인이 당사자가 될 때는 입장이 달라지게 된다.

미혼 82%, 결혼전제 교제 중 상대가 동거 원하면‘헤어진다’


비슷한 맥락에서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를 하다가 상대가 결혼이 아닌 동거를 희망한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입니까?’에서도 ‘수용한다’(남 21.9%, 여 15.1%)는 대답보다는 ‘헤어진다’(남 78.1%, 여 84.9%)는 반응이 월등히 높았다.


특히 결혼 대신 동거 제의 시 여성의 거부감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혼은 일륜지대사인데 교제 중 상대가 동거를 제의하면 무책임하게 느껴져 교제가 깨지는 경우가 많다’라는 게 온리-유 관계자의 분석이다.  


미혼들, 동거의 장점 男‘결혼부담 감소’-女‘헤어지기 용이’


또 ‘결혼을 하는 대신 동거형태로 살 경우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일까요?’에서도 남녀간에 의견이 크게 엇갈렸는데, 남성은 ‘결혼비용 부담경감’으로 답한 비중이 43.2%로서 첫 손에 꼽혔고, 그 뒤로 ‘필요시 쉽게 헤어질 수 있다’(30.2%)와 ‘헤어져도 후유증이 적다’(19.0%), ‘구속감이 적다’(7.6%)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여성은 ‘필요시 쉽게 헤어질 수 있다’를 45.0%가 선택하여 가장 높았고, ‘헤어져도 후유증이 적다’(32.0%), ‘구속감이 적다’(16.9%), 그리고 ‘결혼비용 부담경감’(6.1%) 등의 순을 보였다.


미혼남녀, 동거의 단점 ‘구속력이 낮다’


반대로 ‘결혼 대신 동거형태로 살 경우 가장 큰 단점이 무엇일까요?’에서는 남녀 모두 ‘(구속력이 적어) 쉽게 헤어질 수 있다’(남 44.6%, 여 41.7%)와 ‘(가족이나 친지 등에게) 떳떳하지 못하다’(남 27.0%, 여 24.1%) 등을 나란히 1, 2위로 꼽았다.


그 뒤로는 남성의 경우 ‘각종 지원에서 배제’(17.2%) - ‘자녀출산 부담’(11.2%)의 순이나, 여성은 ‘자녀출산 부담’(21.2%) - ‘각종 지원에서 배제’(13.0%)의 순으로 답했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 겸 명품커플 선임위원은 “동거에는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사회적으로 정착되지 않은 관행이기 때문에 실행에는 한계가 있다”라며 “특히 여성의 경우 일생이 걸린 사안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임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동거식 올린다? 미혼 83% ‘No!’


‘결혼 대신 동거를 할 경우 가족이나 친지 등을 초대하여 의식(동거식)을 올릴 것입니까?’에 대해서는 ‘아니다’라는 대답이 남녀 각 87.0%와 78.1%를 차지해, ‘그렇다’는 대답(남 13.0%, 여 21.9%)을 크게 앞섰다. 


‘그렇다’는 대답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8.9%포인트 높은 것이 이채롭다. 여기에 대해 온리-유 관계자는 ‘여성의 경우 만혼이 되거나 하여 동거를 하게 되면 미리 부모나 가족들과 긴밀히 상의를 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간단하게 의식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라고 풀이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목록

free 상담신청
상담신청하기
  
cm

@

  

확인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