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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30대∼40대초 전문직 돌싱男 32.6%, 마마보이 성향 2018-11-19 166
신문사 : 중앙일보 실린날 : 18년 11월 19일

30대∼40대초 전문직 돌싱男 32.6%, 마마보이 성향


“소개해 주신 여성분은 제가 볼 때는 외모나 학력, 직업, 성격 등 두루두루 양호한 것 같은데 저 혼자 결정하기 불안하니 어머니와 협의해 보고 만남 여부를 결정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한 재혼정보업체에서 맞선 상대를 소개해 주자 혼자 결정하지 못하고 어머니와 협의하여 결정하겠다고 한다. 이 남성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가 신부가 너무 드세고 자유분방하다는 것을 깨닫고 바로 파혼한 38세 사실혼 남성 S씨(변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우리 아들이 공부 머리는 있어서 지금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숫기가 없어서 연애에는 완전히 먹통이에요. 그러다가 친구가 소개해준 여자 아이와 바로 결혼을 했는데 며느리는 물론 그 엄마(사돈)도 어떻게나 교양이 없고 몰상식한지 6개월도 못 살고 바로 헤어졌습니다. 재혼에는 내가 나서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연애 경험이 없는 36세의 의사 아들이 결혼생활도 별로 못한 체 이혼을 하자 그 어머니가 아들의 재혼상대를 찾아 나서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혼인 및 이혼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총 106,032건의 이혼이 발생했고, 그 중 결혼 후 4년 이내 이혼한 ‘신혼 이혼’이 23,749건으로서 전체의 22.4%를 차지했다.


그러면 결혼을 한 후 4년 이내에 헤어지는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들은 어떤 문제로 헤어지고, 또 재혼상대를 찾는데 있어서 부모 의존도는 어느 정도 일까?


주로 30대와 40대 초반의 결혼생활 4년 이하의 신혼이혼 남녀의 4명 중 한명 이상이 ‘재혼상대를 찾을 때 혼자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고  어머니나 아버지, 혹은 기타 가족의 의견에 따르는 등 매우 의존적이고’, 더 놀라운 사실은 학력이나 직업이 탁월한 전문직 종사자의 경우 일반 직장인들보다 ‘부모의존도가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4일 ∼ 17일 전국의 재혼 희망 신혼이혼 남녀 520명(남녀 각 260명)의 상담 내용 및 행태, 맞선 단계별 의사결정 주체 등을 분석하여 ‘결혼 후 4년 이내에 이혼한 신혼이혼자들의 재혼상대 물색 시 부모 의존 여부 및 이혼 사유’를 조사한 결과이다.


우선 ‘결혼 후 4년 이내에 이혼한 신혼이혼자들의 재혼상대 물색 시 부모 의존 여부’를 분석한 결과 남성은 조사 대상자의 25.8%, 여성은  28.1%가 ‘부모 의존적인 마마보이(걸)’ 성향을 보인 것.


결혼경험까지 있는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홀로 서지 못하고 ‘자신의 재혼상대 조건을 정하거나 맞선 수락 여부, 혹은 맞선 후 계속 교제 여부 등’의 각 단계별 의사결정을 부모와 사사건건 협의해서 결정한다는 의미이다.


결혼이나 재혼에 있어서 부모의존적인 성향과 관련하여 여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수긍하나 남성의 경우는 가정생활 뿐 아니라 사회생활에도 많은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므로 거부감을 보이는 사례가 많다.


30대~40대초 돌싱男 26%, 마마보이 성향
신혼이혼자 중 마마보이(걸) 성향, 전문직 31.8% vs 일반직 25.9%


또 조사결과 중 흥미로운 사실은 남녀 불문하고 전문직에 종사하는 돌싱들이 일반 직장인들보다 부모의존율이 더 높다는 점이다.


일반직장인의 부모의존 비율이 25.9%(남 24.3%, 여 27.5%)인데 비해 전문직 종사자의 부모 의존율은 31.8%(남 32.6%, 여 31.0%)로서 전문직 종사자가 5.9%포인트 더 높다.


남성 전문직 종사자 중 마마보이 성향을 보인 비중이 3명 중 1명(32.6%)꼴이라는 사실이 특히 눈에 띈다.


전문직 종사자 중에는 폐쇄적인 성향의 소유자이거나 다른 사람과의 협력과 타협, 대화 등이 원만하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아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는 것이 이 조사를 실시한 온리-유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신혼이혼자 중 남성 74.2%(일반직 75.7%, 전문직 67.4%)와 여성 71.9%(일반직 72.5%, 전문직 69.0%)는 재혼 당사자 본인이 독립적으로 재혼 상대를 물색하고 있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 및 ‘인생빅딜 재혼’의 저자는 “결혼 경험이 있다는 것은 성인이 됐다는 의미인데 자신의 재혼상대를 찾는데 사사건건 부모의 도움을 구한다는 것은 자립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결혼생활은 부부간에 끊임없는 조화와 절충, 문제해결 등이 수반돼야 하므로 독립심이 길러지지 않으면 재혼을 해도 원만한 부부생활이 어려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男의 주요 이혼사유, 장서갈등>강한 성격>상대 외도
신혼이혼자의 주요 이혼사유, 장서갈등 > 고부갈등


한편 ‘결혼 후 4년 이내에 이혼한 신혼이혼자들의 주요 이혼 사유’를 보면 남녀 모두 ‘성격차이’(남 46.9%, 여 48.1%)가 단연 높았다.


특기할 사항은 성격차이로 헤어진 돌싱들 중에서 남성의 14.6%(38명)가 ‘(전 배우자가) 자기주장이 강해서’를 꼽았고, 여성은 17.3%(45명)가 ‘마마보이여서’를 주요 이혼사유로 들어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성격차이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가족간 불화, 즉 장서갈등’(18.5%) - ‘배우자의 부정행위’(13.8%) - ‘경제적 문제’(6.2%) 등의 순이고,


여성은 ‘배우자의 부정행위’(16.9%)가 두 번째로 많았고, ‘경제적 문제’(14.2%)와 ‘가족간 불화, 즉 고부갈등’(8.5%)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 이혼의 주요 요인으로 자리 잡아


위 조사결과를 종합해 보면 사위와 처가 사이의 갈등(장서갈등)이 며느리와 시부모간의 갈등(고부갈등)보다 10.0%포인트 더 높고,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이혼한 비율도 여성이 다소 높기는 하나 남성도 여성과 큰 차이가 없다(3.1%포인트)는 점이 이채롭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 겸 명품커플 선임위원은 “남성들의 이혼사유 중 ‘자기주장이 강해서’, ‘장서 갈등’, ‘배우자 부정행위’ 등은 모두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맥을 같이한다”라며 “이런 현상은 남성들의 상대적 지위 하락을 의미하므로 남녀 모두 시대변화를 결혼생활에 잘 반영해야 원만한 부부관계가 유지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조사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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