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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 女, 본인 결혼상대 선택에 제동 걸기 1위 ‘어머니’-男은? 2019-03-11 7297
신문사 : 아시아투데이 등 실린날 : 19년 03월 11일

女, 본인 결혼상대 선택에 제동 걸기 1위 ‘어머니’-男은?


미혼들이 배우자감을 고를 때 가족 구성원 중에서 누가 가장 까다롭게 요모조모 따지며 제동을 걸까?


미혼들이 결혼상대를 선택할 때 가장 까다롭게 따지며 제동을 거는  가족 구성원은 남성의 경우 ‘본인 자신’, 여성은 ‘어머니’인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4 ∼ 9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본인의 결혼상대를 고르는데 가장 까다롭게 따지고 제동을 많이 거는 가족 구성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녀 모두 ‘본인’(남 33.7%, 여 30.6%)과 ‘어머니’(남 26.7%, 여 37.2%)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단지 남성은 본인, 여성은 어머니로 답한 비중이 더 높았다.


3위 이하는 남녀 똑같이 ‘아버지’(남 23.3%, 여 17.9%)에 이어   ‘형제’(남 16.3%, 여 14.3%)가 뒤따랐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 겸 명품커플 위원장은 “배우자 선택과 관련하여 아들(남성)에 대해서는 가족들이 크게 간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라며 “딸(여성)에 대해서는 같은 여성으로서 어머니가 많이 간여하며 조언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미혼들, 가족과 의견차 큰 배우자 조건 男‘외모’-女‘나이’


‘본인의 결혼상대 조건에 대해 가족과 본인 사이에 의견차가 가장 큰 사항이 무엇입니까?’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외모’(30.6%), 여성은 ‘나이’(28.7%)를 첫손에 꼽았다.


그 뒤로 남성은 ‘성격, 가치관’(24.0%) - ‘가정환경’(20.2%) - ‘직업’(12.8%) 등의 순이고, 여성은 ‘외모’(24.0%) - ‘성격, 가치관’(18.2%) - ‘직업’(14.0%) 등의 순을 보였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 겸 명품커플 선임위원은 “미혼남성들의 배우자 조건 중 외모에 대한 비중은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가족들과 마찰을 빚는 경우가 많다”라며 “미혼여성들은 최근  배우자와의 나이 차를 최대한 줄이려고 하여 가족들과 이견이 빈번히 발생한다”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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