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나래 계열사
  • 문의전화는 02-583-0500으로 전화주세요
  • 가입안내와 상담전화와 상담신청을 해주세요.

언론보도기사

필이 통하는 만남이 있는 곳 비에나래

HOME > 매스컴 보도기사 > 언론보도기사

공지사항 비주얼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246 초혼 대비 재혼 맞선 시의 불만사항 1위 男‘무례’-女‘주책’ 2019-11-04 4969
신문사 : 각종 매체 실린날 : 19년 11월 04일

초혼 대비 재혼 맞선 시의 불만사항 1위 男‘무례’-女‘주책’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들이 재혼을 위해 맞선을 가질 때 초혼때와 비교하여 어떤 점이 불만스러울까?


돌싱들이 재혼을 위해 맞선을 가질 때 초혼 맞선과 비교하여 남성은 ‘무례’, 여성은 ‘주책’이 가장 불만스러운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지난달 28일 ∼ 2일 사이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초혼맞선 때와 비교하여 재혼맞선 때는 상대의 어떤 점이 가장 불만스럽습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7.4%가 ‘무례’로 답했고, 여성은 36.1%가 ‘주책’(36.1%)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그 뒤로는 남성이 ‘무데뽀’(21.7%)와 ‘뻔뻔함’(19.8%), ‘주책’(14.1%) 등을, 여성은 ‘꾀죄죄함’(22.4%), ‘무례’(17.1%), 그리고 ‘고지식함’(12.2%) 등을 지적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재혼대상자, 특히 50대 이상의 돌싱남녀들 중에는 첫 만남에서 상식에 벗어나는 언동을 행하여 문제가 되곤 한다”라며 “남녀가의 만남에서는 매너나 에티켓 등 기본을 지켜야 인연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된다”라고 조언했다.


“재혼 맞선상대에게 결여된 ‘이것’” 男‘망설임’-女‘안절부절’


한편 ‘초혼맞선 때와 비교하여 재혼맞선 때는 상대에게 어떤 점이 결여돼 있습니까?’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28.1%가 ‘망설임’으로 답해 가장 앞섰고, 그 뒤로 ‘부끄러움’(25.9%) - ‘가슴 졸임’(22.1%) - ‘순수함’(17.9%) 등의 순을 보였다.


여성은 ‘안절부절’로 답한 비중이 33.1%로서 첫손에 꼽혔다. ‘망설임’(24.0%) - ‘가슴 졸임’(19.4%) - ‘부끄러움’(16.0%)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미혼때는 맞선이나 소개팅에 나가면 남녀 모두 이성에 대한 신비로움이나 부끄러움 때문에 말이나 행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다”라며 “그러나 재혼맞선에서는 이런 점이 많이 사라지기 때문에 너무 격의없이 대하여 당혹감을 느끼게 된다”라고 지적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목록

free 상담신청
상담신청하기
  
cm

@

  

확인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