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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 희망 결혼 관행 男 ‘부부간 경제적 독립’·女 ‘남편 가사 참여’ 2020-03-20 93
신문사 : 경향신문 실린날 : 20년 03월 20일

지난해 혼인율 ‘사상 최저’ 기록···미혼이 원하는 결혼 관행 男 ‘부부간 경제적 독립’·女 ‘남편 가사 참여’

스포츠경향 자료사진.
                                       

스포츠경향 자료사진.


우리나라 혼인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가 된 가운데 이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스웨덴과 같은 복지 선진국의 어떤 결혼 관행이 도입되면 결혼 의사가 높아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통계청이 19일 지난해 전국 시·구청에 신고한 혼인·이혼신고서의 신고내용을 기초로 ‘2019년 혼인·이혼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혼인 건수는 23만9200건으로 전년보다 7.2%(1만 8500건) 줄었다. 2011년(32만987건) 이후 8년째 감소한 것으로 1970년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역대 최소다.


이와 관련 스웨덴과 같은 복지 선진국의 결혼 관행 중 우리나라 미혼 남성은 ‘부부간 경제적 독립’, 여성은 ‘남편의 적극적 가사 참여’가 도입되면 남녀 각각 결혼 의사가 부쩍 높아질 것이라느 설문 결과가 제시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지난 9일부터 14일 사이에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476명(남녀 각 23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스웨덴과 같은 선진국의 어떤 결혼 관행이 우리나라에 도입되면 결혼의사가 부쩍 높아질 것 같습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남성은 응답자의 3명 중 한 명꼴인 34.9%가 ‘부부간 경제적 독립’을 꼽았고, 여성은 37.0%가 ‘남편의 적극적인 가사 참여’를 꼽아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남성은 ‘혼전동거 보편화’(22.3%)와 ‘처가로부터의 독립’(18.1%), 여성들은 ‘부부간 동등한 위상’(23.1%)과 ‘혼전동거 보편화’(14.7%) 등 대답이 뒤를 이었다.


그 다음 네 번째로는 남녀 모두 ‘이혼에 관대’(남 10.1%, 여 10.9%)를 들었다.


특기할 사항은 남성이 가장 높게 꼽은 부부간 경제적 독립에 대한 여성의 지지도는 6.3%이고, 여성이 첫손에 꼽은 남편의 적극적 가사 참여에 대한 남성의 선택은 7.1%에 그쳐 각각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는 사실이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남성의 경우 결혼 후 가사 참여에는 소극적이면서 경제적으로는 여성이 독립하기를 바라고, 여성은 경제적으로는 남성에게 의지하려고 하면서 가사에는 남성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라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며 “남녀 모두 자신에게 유리한 것은 요구하고 불리한 것은 배척하려는 자세에서 탈피하여 상대의 입장에서 베풀려는 성숙한 의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결혼을 앞두고 스웨덴과 같은 복지 선진국의 가족 정책 중 가장 부러운 사항이 무엇입니까?’에서도 남녀간에 의견차를 보였다. 


남성은 ‘유급 출산 유가’(37.4%)에 이어 ‘보육제도’(34.0%)를, 여성은 ‘보육제도’(38.2%)가 먼저이고 ‘유급 출산 휴가’(32.8%)가 뒤따랐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아동 수당’(17.2%), ‘출산 수당’(11.4%)의 순이고, 여성은 ‘출산 수당’(18.1%), ‘아동 수당’(10.9%)의 순을 보였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자녀를 출산한 후 육아의 주 책임자인 여성의 입장에서는 잘 정비된 보육제도를 통해 직장생활에 지장이 없기를 바란다”며 “가정의 주 경제원인 남성의 경우 출산때라도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싶어 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따지는 조혼인율은 4.7건으로 1970년 통계작성 이후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조혼인율은 2007년만 해도 7건을 기록했다가 2015년 6건이 무너진 뒤 지난해 5건 아래로 주저앉았다. 


1996년에 43만건이었던 혼인 건수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후 30만건대로 떨어진 후 2016년에는 20만건대로 줄었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003191927003&sec_id=560101&pt=nv#csidx1a9ae2b687bc6f28f30ee664117b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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