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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310 女, 가을날 기분 고조될 때 2위‘맵시 있는 옷 착용’-1위는? 2020-10-12 2690
신문사 : 경향신문, 파이낸셜뉴스 등 실린날 : 20년 10월 12일

쾌적한 날씨의 가을을 맞아 결혼을 준비 중인 미혼들은 일상생활 중 어떤 경우 기분이 한껏 고조될까?


가을철을 맞아 결혼희망 미혼들은 남녀 불문하고 ‘여기저기서 중매가 들어올 때’ 일상생활 중 기분이 가장 고조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5 ∼ 10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474명(남녀 각 237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가을철을 맞아 일상생활 중 어떤 경우 기분이 고조됩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5.9%, 여성은 38.0%가 ‘여기저기서 중매 들어올 때’로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직장일이 술술 잘 팔릴 때’(27.0%)와 ‘맵시 있는 옷 입을 때’(17.7%), 여성은 ‘맵시 있는 옷 입을 때’(28.3%)와 ‘사진이 예쁘게 나왔을 때’(15.6%) 기분이 고조된다고 대답했다.


네 번째로는 남녀 똑같이 ‘이성이 눈길 보낼 때’(남 12.2%, 여 11.0%)로 답했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변의 지인들로부터 중매가 많이 들어오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당자자로서는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중매가 많이 들어온다는 것은 배우자감으로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자신감이 높아져 만남에 당당하게 임할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미혼남녀, 배우자감으로서 본인 홍보 대상 2위‘동창’-1위는?


한편 ‘결혼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배우자감(신랑감, 신붓감)으로서의 본인에 대한 홍보는 주로 어떤 경로를 통해 실시합니까?’에서는 남녀 모두 ‘직장 동료’(남 31.2%, 여 32.9%)와 ‘동창’(남 21.9%, 여 22.8%) 등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친지’(16.9%)와 ‘동호회 회원’(13.1%), 여성은 ‘카톡’(18.1%)과 ‘친지’(11.8%) 등을 들었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남녀 모두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고 상사나 동료, 후배 등과 지근의 거리에서 밀접하게 생활하므로 서로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라며 “평소 직장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이들을 본인의 결혼 지원자로 만들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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