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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 男, 이상적 결혼상대‘따뜻하게 보살펴 주는 성품’-女는? 2021-02-15 1951
신문사 : 파이낸셜뉴스 등 실린날 : 21년 02월 15일

男, 이상적 결혼상대‘따뜻하게 보살펴 주는 성품’-女는


결혼을 준비 중인 미혼 남녀들은 어떤 성품을 지닌 이성을 이상적인 배우자감으로 생각할까?


결혼을 준비 중인 미혼 남성은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여성’을, 여성은 ‘나만 알아주는 남성’을 이상적인 배우자감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8 ∼ 13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08명(남녀 각 25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상대가 갖출 성품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5.0%가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여성’으로 답했고, 여성은 36.2%가 ‘나만 알아주는 남성’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여성’(26.0%) - ‘내 가족과 친구도 좋아할 여성’(21.3%) - ‘나만 알아주는 여성’(11.0%)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25.2%가 선택한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남성’이 두 번째로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로맨틱한 남성’(18.1%)과 ‘내 가족과 친구도 좋아하는 남성’(12.2%) 등이 뒤따랐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남성은 사회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포근하게 감싸줄 대상을 배우자감으로 희망한다”라며 “여성은 한 눈 팔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남성을 배우자감으로 그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상적 배우자 이미지 男‘엄마(품)’-女‘내편’


한편 ‘마음속에 그리는 배우자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엄마(품)’으로 답한 비중이 34.3%로서 첫손에 꼽혔고, 그 뒤로는  ‘오아시스’(25.2%)와 ‘내편’(20.9%), ‘울타리’(13.4%) 등의 대답으로 이어졌다.


여성은 ‘내편’이라는 대답이 31.5%를 차지하여 가장 앞섰고, ‘흑기사’(27.2%), ‘울타리’(18.5%) 그리고 ‘오아시스’(14.2%) 등의 대답이 뒤따랐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남성은 일상생활에서 경쟁을 일삼기 때문에 늘 마음이 황량하다. 그것을 엄마 품 같은 배우자를 통해 따뜻하게 녹이고 싶어한다”라며 “신체적으로 감성적으로 약한 여성은 늘 자신의 편에서 버팀목이 되어줄 믿음직한 남성을 찾는다”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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