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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코로나19 직격탄’ 결혼정보업계, 1대1 미팅으로 뚫는다 2021-02-24 2004
신문사 : 아시아투데이 실린날 : 21년 02월 24일

업계 "미팅파티 올스톱…작년 매출 '상저하고' 대동소이할 것"
국내 결혼정보업계가 회원 간 1대1 미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뚫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다수의 회원이 참여하는 미팅파티가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막힌 반면, 회원 간 1대1 미팅은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1대1 만남을 선호하다 보니, 결혼정보업체들도 회원 간 1대1 만남을 적극적으로 주선하고 있다. 초혼·재혼 모두 마찬가지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상저하고 실적이 대부분의 업체에게서 보이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상반기 당시 회원들이 미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실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커피숍 등이 막혀 있을 때는 회원 간 1대1 미팅이 다소 줄었지만, 최근 커피숍이 다시 문을 열면서 회원 간 1대1 미팅이 활발해지고 있다.


재혼도 대동소이하다. 재혼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증가됐는데, 특히 자영업자 비중이 많은 50대 여성 회원이 늘었다. 재혼전문업체 비에나래 회원 성비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여성 비율(53.8%)이 남성(46.2%)보다 7.6%포인트 더 많다. 코로나19 직전에는 남성(52.0%)이 여성(48.0%)보다 4.0%포인트 더 많은 것과 정반대의 결과다.

비에나래 관계자는 “자영업자 비중이 많은 50대 돌싱여성은 코로나19의 타격이 크다보니 삶의 안정과 노후 대책 등을 위해 재혼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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