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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男, 재혼 않고 싱글로 노후 맞을 경우 의지처 1위‘돈’-女는? 2021-04-12 1861
신문사 : 데이터솜, 경향신문 등 실린날 : 21년 04월 12일

男, 재혼 않고 싱글로 노후 맞을 경우 의지처 1위‘돈’-女는?


재혼 대상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들 중에는 재혼 상대를 찾지 못해서 재혼을 못하는 경우도 많다.


재혼을 하지 못하고 싱글 상태로 노후를 맞을 경우 돌싱들에게 가장 큰 의지처가 무엇일까?

재혼 대상 돌싱들이 재혼을 하지 못하고 노후를 맞을 경우 남성은 ‘돈’, 여성은 ‘자녀’를 가장 큰 의지처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05일 ∼ 10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재혼을 하지 않고 돌싱으로 노후를 맞을 경우 가장 큰 의지처가 무엇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 3명 중 한 명꼴인 33.2%가 ‘돈’으로 답했고, 여성은 35.1%가 ‘자녀’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그 다음 두 번째로는 남성의 경우 ‘자녀’(25.1%), 여성은 ‘형제’(25.9%)를 꼽았다. 

세 번째로는 남녀 공히 ‘사회복지제도’(남 20.1%, 여 18.2%)로 답했다.


마지막 네 번째로는 남성은 ‘친구’(14.7%), 여성은 ‘돈’(12.0%)을 들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평소 가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여성은 자녀, 형제 등을 노후 의지처로 삼는 경우가 많다”라며, “남성은 평생 경제활동에 주력하는 만큼 돈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男, 재혼 않고 노후 맞는 데 대한 두려움 1위 ‘궁상맞은 생활’-女는?


한편 ‘재혼을 하지 않고 돌싱으로 노후를 맞을 경우 가장 큰 두려움이 무엇입니까?’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궁상맞은 생활’(38.2%), 여성은 ‘궁핍한 생활’(37.1%)을 각각 첫손에 꼽았다.


2위와 3위는 남녀 공히 ‘삭막한 생활’(남 28.2%, 여 30.9%)과 ‘돌발상황 발생’(남 22.4%, 여 22.7%)으로 답했다.


마지막 4위는 남성이 ‘궁핍한 생활’(11.2%)을, 여성은 ‘궁상맞은 생활’(9.3%)을 각각 들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평소 살림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은 혼자 살 경우 꾀죄죄한 경우가 많다”라며 “여성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생활이 쪼들리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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