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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이건 정말 반박이 불가능하다… 남북이 통일되면 무조건 뜨는 분야 2021-09-13 86
신문사 : 위키트리 실린날 : 21년 09월 12일

이건 정말 반박이 불가능하다… 남북이 통일되면 무조건 뜨는 분야2021-09-10 17:25

결혼소개사업… “동남아 결혼 수요 흡수"                     

설문결과도 비슷, 국내 미혼남 69% “OK”         
           
증권가에서는 향후 남북 경제협력사업이 본격화되면 건설·건자재·철강·기계 등의 업종이 각광받을 것으로 본다. 낡고 부족한 북한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꼽히고 있어서다. 그런데 정작 통일이 되면 유망한 사업 아이템은 무엇일까.

이토랜드, 더쿠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북이 통일되면 무조건 뜨는 분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글쓴이는 2개의 과거 국내 기사를 갈무리해 게시했다.

첫 번째 기사는 미국의 '큰 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2015년 미국 매체 옥타파이낸스와 나눈 대화를 소개했다.

당시 로저스 회장은 남북통일 시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팁을 건넸는데, 여행업을 가장 먼저 제시했다. 인구가 적은 북한 주민들의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는 많지 않겠지만, 남한 사람 중 북한으로 관광을 떠나는 수요는 상당해 '빅 붐'을 이룰 것으로 봤다. 

결혼 산업도 대박 투자 아이템이라고 전망했다. 

신붓감을 찾지 못한 남한 남성들이 북한 여성들을 만나고 싶어 할 거라는 근거에서다. 이런 근거를 뒷받침하는 재료가 두 번째 기사에 담겨 있다. 


직전 해인 2014년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커플예감 필링유'는 전국의 결혼 희망 미혼 남녀 558명(남녀 각 279명)을 대상으로 '당장 남북통일이 된다면 북한 출신 이성은 배우자감으로 어떻습니까'라는 설문조사를 공동 진행했다.


그랬더니 미혼 남성 10명 중 7명꼴(68.8%)로 결혼상대로서 북한 출신 여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글쓴이는 "통일되면 동남아 국제결혼 수요가 남북결혼으로 대체될 것"이라며 그 이유로 "말이 통하고 같은 민족이라 태어날 자식 생김새의 위화감이 없다"고 들었다. 


현실적인 요인도 작용한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남성의 경우 우리나라 여성들이 배우자를 고를 때 워낙 까다로워서 일종의 돌파구로 북한 여성을 고려한다"고 분석했다.


문제점도 있다. 남한 남성들의 북한 여성 선호도가 70%에 육박한 데 반해 남한 여성들의 북한 남성 선호도가 바닥이라는 점이다.

위 설문조사에서도 남한 여성들은 조사 대상자 100% 전원이 북한 출신 남성과 결혼에 부정적인 인식을 표출했다. '다소 부정적'이 84.2%였고 '매우 부정적'이 15.8%를 차지했다.

손 대표는 "학력이나 경제력, 매너 등을 중시하는 남한 여성들은 북한 남성에 군인이나 굶주린 주민 이미지가 강하게 투영돼 있어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고 이미지가 강하게 투영돼 있어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고 풀이했다.  

글쓴이는 "이런 현상은 독일 통일, 홍콩 중국 반환 때도 반복된 것이고 한국 통일 때도 발생할 것이 확실시되는 만큼 대책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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