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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 pick) 男, 독박육아‘아내가 하면 당연, 딸이 하면 꼴불견’-女는? 2023-02-20 485
신문사 : 아이뉴스24, 웨딩24뉴스 등 실린날 : 23년 02월 20일

돌싱男, 독박육아‘아내가 하면 당연, 딸이 하면 꼴불견’-女는?

돌싱(돌아온 싱글) 남성들은 ‘독박육아’를 아내가 하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나 딸이 하면 한심하게 생각하고, 돌싱 여성들은 남편의 ‘외벌이’는  당연하게 여기나 아들이 혼자 가정경제를 책임지면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3일 ∼ 18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38명(남녀 각 26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배우자(아내 혹은 남편)로서는 최고이나 자녀(딸 혹은 아들)의 결혼 자세로서는 꼴불견인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7.2%가 ‘독박육아’로 답했고, 여성은 무려 42.0%가 ‘외벌이’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배우자에 순종적(26.0%)’ - ‘시부모에 지극 정성(17.1%)’ - ‘무리한 결혼 준비(12.6%)’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무리한 결혼 준비’로 답한 비중이 27.1%로서 두 번째로 높았고, ‘배우자에 순종적(13.4%)’과 ‘가사에 적극적(9.3%)’ 등의 순이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과거에는 결혼을 하면 남자가 혼자 가정 경제를 책임지고, 여자는 자녀 양육 등 가사를 도맡아 하는 것이 보편적이었다”라며, “하지만 이제 맞벌이가 대세이므로 이런 추세에 맞게 경제활동은 물론 가사 등도 부부가 분담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돌싱男, 딸로서는 최고이나 아내로서는 낙제감 ‘(모)범생’-女는?
두 번째 질문인 ‘자녀(딸 혹은 아들)로서는 최고이나 배우자(아내 혹은 남편)감으로서는 낙제감인 경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에서는 남성의 경우 ‘(모)범생(34.2%)’과 ‘효녀(26.4%)’, 여성은 ‘효자(36.1%)’와 ‘검소함(23.8%)’ 등을 각각 1, 2위로 꼽았다. 

세 번째로는 남성의 경우 ‘종교에 신실(21.2%)’, 여성은 ‘(모)범생(18.9%)’을 들었다. 

마지막 네 번째로는 남녀 모두 ‘금주(남 13.0%, 여 16.4%)’로 답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부모로서는 한 눈 팔지 않고 공부 혹은 일에 집중하거나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녀를 최고로 여긴다”라며 “그러나 생활을 함께 하는 배우자로서는 융통성이 없거나 친부모와 너무 밀접하게 지내면 불편함과 함께 서운함을 느끼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동규 대표는 “자녀가 소중하듯 본인의 배우자는 물론 자녀의 배우자(며느리, 사위)도 누군가의 아들·딸로서 모두 소중한 존재”라며, “항상 자녀를 대하듯 배우자나 며느리·사위를 대해야 결혼을 하는 본래 취지를 달성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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