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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 hot+)돌싱들, “다정한 중년 커플 보면... ‘불륜’ 아닌 ‘00’ 커플일 것” 2023-03-27 485
신문사 : 조선일보, 한국경제 등 실린날 : 23년 03월 27일

[이 보도자료는 조선일보,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대전일보, 아크로판, 주간조선, 서울경제, 머니투데이, 뉴시스, 세계일보 등의 매체에 소개되어 대부분 pick으로 분류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돌싱들, “다정한 중년 커플 보면... ‘불륜’ 아닌 ‘00’ 커플일 것” 
[돌싱남녀 39.8%, 다정한 중년커플 보면‘재혼커플’로 인식!]

예전에는 길거리나 공원 등에서 팔짱을 끼고 걷는 등 다정한 모습의 중년 커플을 보면 불륜 커플이 아닐까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재혼이 늘어나면서 공공장소에서 다정한 모습의 중년 커플을 보면 돌싱남녀 10명 중 4명꼴은 재혼 커플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20일 ∼ 25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38명(남녀 각 26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길거리에서 팔짱을 끼고 걷는 등 다정한 모습의 중년 커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서 남성과 여성의 대답이 거의 일치했다. 

‘재혼 커플’로 생각한다는 응답자가 39.8%(남 38.3%, 여 41.3%)로서 가장 앞섰고, ‘불륜 커플(32.6%: 남 33.5%, 여 31.6%)’이 그 뒤를 이은 것. 

3위 이하는 ‘모범적인 부부(18.5%: 남 18.2%, 여 18.9%)’와 ‘늦게 결혼한 부부(9.1%: 남 10.0%, 여 8.2%)’가 차지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우리나라의 중년 부부들은 길거리 등에서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고 걷는 등으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중년의 애정 어린 커플을 보면 불륜 커플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새롭게 출발하여 신혼 분위기에 젖어있는 중년의 재혼이 증가하면서 다정한 모습의 중년 커플을 보면 불륜 커플로 인식하기보다는 재혼 커플로 보는 시각이 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재혼 부부가 부러운 점 男‘신혼같은 분위기’-女‘아껴주는 모습’
두 번째 질문인 ‘재혼 부부를 보면서 부러운 점’을 묻는 데서는 남성의 경우 ‘신혼같은 분위기(28.6%)’와 ‘잦은 스킨쉽(24.5%)’, 여성은 ‘아껴주는 모습(29.7%)’과 ‘신혼같은 분위기(25.7%)’ 등을 각각 1, 2위로 꼽았다. 

그 외 남성은 ‘아껴주는 모습(19.3%)’과 ‘다정한 호칭(16.4%)’, 여성은 ‘다정한 호칭(20.4%)’과 ‘따뜻한 시선(15.6%)’ 등을 3, 4위로 들었다. 

온리-유 관계자는 “결혼에 실패한 돌싱들은 남녀 불문하고 마음이 황량하고 삭막하다”라며 “아픔을 딛고 새롭게 시작한 재혼 부부를 보면 신혼 분위기와 아껴주는 모습 등의 애정 어린 자태에서 부러움을 느끼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돌싱男, 초혼과 다른 재혼 교제상 특징‘돈 얘기가 잦다’-女는?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초혼 때와 다른 재혼 대상자의 교제 상 특징’에 대해서는 남녀간에 의견이 갈렸다. 

남성은 29.0%가 ‘돈 얘기가 많이 나온다’고 답했고, 여성은 33.1%가 ‘자신의 집을 아지트로 삼는다’고 답해 각각 첫손에 꼽혔다. 

그 다음으로는 남녀 똑같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한다(남 26.0%, 여 28.3%)’로 답했다. 

3위 이하는 남성의 경우 ‘자신의 집을 아지트로 삼는다(23.8%)’와 ‘겉치레보다 실속을 중시한다(14.1%)’, 여성은 ‘겉치레보다 실속을 중시한다(18.2%)’와 ‘여행을 자주 간다(12.6%)’ 등의 대답이 차지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재혼 대상자들은 가장으로서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때문에 데이트를 할 때도 미혼들과는 다른 점이 많다”라며 “교제 중 재산이나 재혼 후 생활비 등을 문의하는가 하면 돈을 빌려달라는 등의 돈 얘기가 자주 오가고, 데이트를 자신들의 집에서 하는 경우도 빈번하다”라고 설명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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