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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 top)싱글들, 이혼할 때의 감정 男‘애증 교차’-女‘해방감’ 2023-05-01 435
신문사 :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 실린날 : 23년 05월 01일

 
[이 보도자료는 중앙일보, 조선일보, 헤럴드경제, 머니투데이, MBN, 뉴시스, 서울경제, 아시아경제, 경기일보, 대전일보, 매일신문, 키즈맘, 문화일보, SBS TV, 서울신문, 주간조선,아이뉴스24, 아시아타임즈, 위키트리, 시사캐스트 등의 매체에 소개되어 대부분 pick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싱글들, 이혼할 때의 감정 男‘애증 교차’-女‘해방감’

파탄 난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이혼을 단행할 때 남성은 ‘애증이 교차’하고, 여성은 ‘해방감’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4월 24일 ∼ 29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돌아온 싱글) 남녀 514명(남녀 각 257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파탄 난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이혼을 단행할 때의 감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9.2%가 ‘애증 교차’로 답했고, 여성은 33.1%가 ‘해방감’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새 출발(25.3%)’ - ‘사필귀정(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감: 24.1%)’ - ‘회한(15.2%)’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해방감 다음으로 ‘사필귀정(23.4%)’ - ‘애증 교차(19.3%)’ - ‘새 출발(16.0%)’ 등의 순을 보였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부정행위나 경제적 파탄 등으로 이혼의 원인을 제공하는 비중이 높은 남성은 이혼에 대해 만감이 교차한다”라며 “배우자로부터 부당행위를 당하고 억눌려 살았던 여성들은 구속과 억압으로부터 벗어난다는 쾌감을 맛보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男, 친가 가족의 이혼에 대한 반응 ‘본인 의견 존중’-女는?
두 번째 질문인 ‘친가 부모형제에게 이혼을 언급했을 때 가족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서도 남녀 간에 의견 차이가 컸다. 

남성은 ‘본인 의견 존중(38.1%)’과 ‘만류하다 수용(37.4%)’ 등을, 여성은 ‘흔쾌히 수용(37.0%)’과 ‘본인 의견 존중(35.0%)’ 등을 각각 상위 1, 2로 선택했다. 

그 다음 3위로는 남성의 경우 ‘흔쾌히 수용(16.3%)’, 여성은 ‘만류하다 수용(16.7%)’으로 답했다.   

마지막 4위에는 남녀 공히 ‘끝까지 만류(남 8.2%, 여 11.3%)’가 올랐다. 

온리-유 관계자는 “최근 약 20여 년 동안 이혼이 매년 10만 쌍 내외를 유지해 오면서 이혼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사라졌다”라며 “특히 여성 친가의 경우 부당 행위를 참고 살기보다는 이혼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男, ‘이혼을 진지하게 고려할 때’ 친가에 이혼 의사 표명-女는?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친가 부모형제에게 본인의 이혼에 대해 언급한 시점’과 관련해서는 남성의 경우 ‘이혼을 진지하게 고려할 때’로 답한 비중이 42.0%로서 가장 앞섰고, ‘이혼 신청 후(37.0%)’가 뒤를 이었다. 여성은 38.5%가 ‘친가에서 먼저 이혼 권유’로 답해 첫손에 꼽혔고, ‘이혼을 진지하게 고려할 때(35.8%)’가 1위와 큰 차이 없이 2위에 올랐다. 

그 외 남성은 ‘이혼 절차 종료 후(14.0%)’와 ‘친가에서 먼저 이혼 권유(7.0%)’ 등이, 여성은 ‘이혼 신청 후(19.5%)’와 ‘이혼 절차 종료 후(6.2%)’ 등의 대답이 뒤따랐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결혼 생활을 하면서 부부간에 문제가 발생하면 남성보다는 여성이 친가 가족들과 긴밀하게 소통한다”라며 “여성 측 친가 가족들은 이혼 전 단계부터 현안 문제를 인지하고 이혼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으나, 남성은 혼자 고민하다가 이혼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할 때 친가 가족들에게 언급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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